[2/1/25] 주 안에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장영호 목사
사랑하는 뉴송 시애틀 장로교회 모든 성도님들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기쁨 그리고 위로와 평강이 차고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선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너무나도 부족한 종이, 하나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너무 큰 사랑과 은혜를 입었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예수님 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며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님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 계속해서 에베소서 말씀을 가지고 우리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하늘사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시고, 눈을 밝히사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부르심의 소망과 뜻이 무엇임을 분별하게 하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다시 한번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여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게 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하늘의 악한 영들을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 한분 한분을 너무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성령안에서 하나되어 일어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를 통해, 교회에 새로운 영적 부흥을 임하고, 하늘의 기쁨과 영광으로 차고 넘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실 것을 믿고 함께 기도하며,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저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곧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